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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쳐지나가다..^^

노을 빛에..활짝 웃는 라일락

울 샵앞에..있는 라익락.......

처음에는 보랏빛을 띠다가..시간이..흐르면.....하얀색으로 변한다..

향과 함께..색이..변하는것 같아...한편으로는 계속..킁킁거리고 싶을정도로..

아까운 향기였다...아늑하기도하고..따뜻한..그향기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