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심심해 수내 2013. 1. 23. 15:40 한가한 오후 난지금손님을 기다리다 잠시 끼적인다 하늘은어둡고 사람들은 바쁜지 나에게 여유를 준다 2008년부터 이곳에참 오래되었네 o ^^ ☆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tay coffee